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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국어 도메인 시장.

중국은 자유시장 경제이지만 아직 민주화가 안된 공산당 일당 체제 입니다.

그러기에 中国语.com 같은 도메인을 투자하기엔 너무 위험이 크지요.

이같은 위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것이 지금의 중국내 자국어 도메인 시장입니다.

중국은 google.com 이 중국 일당 독제체제를 위한 인트라넷 조성을 위한 규제를 못 견디고 철수 하면서 그 자리를 호랑이 없는 산에 늑대가 왕이듯 baidu.com 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baidu 의 경우도 무한 경쟁력보다 장벽을 쌓아 이익을 얻는게 손쉬운 방법이라 중국어 도메인은 그들에게도 아킬레스건이라 결코 활성화 되어서 도움이 안될 서비스입니다.

하여 baidu는 자국어 도메인을 아직도 xn-- 으로 보여주고 검색 순위에서 불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자국어 도메인인 中文.com/net/cn/中国 도메인이 자리 잡기에는 불가능 하여 보일 정도로 한치 앞도 보이지를 않는 이유입니다.

구글이야 태생이 자국어 영어도메인과는 자연스러운 무한 경쟁이니 다국어 도메인들 역시도 당연한거로 받아 들였겠지요.

자유경쟁을 미루다 한꺼번에 비용을 치루는 경우 보다 미리 경쟁력 우선의 시장에 뛰어 드는것이 일반 국민들에게는 전,후반 모두에서 이익이며 최고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이용 하므로 더 발전된 국제적 눈높이 서비스를 만들 기회가 주어지기에 가야 할길이 분명 하지만..

수많은 분야에서의 현실은 모든 수단과 방법들을 동원하여 일반 국민들의 눈과 귀를 딴곳으로 돌리고 장벽안에서 온실속 기업에게만 과도한 이익을 주어 소수간 서로 챙겨 가지는게 현실입니다.

한국에서도 만약 구글이나 bing.com 같은 자국어 도메인을 올바로 표시하고 검색에도 적용하는 경쟁 업체나 KISA 같은 정부기관이 없었다면 국내 포털들에게서 자발적으로 한글돔에서 지금과 같은 변화를 바랄수 없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글도메인 입장에선 한국은 중국보다 개방된 시장과 중국같이 경직된 정부가 아니기에 쫌 운이 좋은것입니다. :mrgreen:

네이버 블로그에 고정 포워딩 하기

네이버 블로그에선 아직 영어도메인만 자신 도메인으로 설정 사용할수가 있죠.

네이버가 영어도메인과 한글도메인과의 차별은 이부분과 사이트내 제일 구석에 위치 시키는 웹페이지 검색결과에서 한글도메인 URL 을 퓨니코드로 표시 하는것 두가지만 남았습니다.

블로그에 한글도메인 설정 하게 하는것은 그냥 놔두면 한글도메인의 또다른 변신인 영어도메인 xn-- 퓨니코드로 설정하면 되지만 이 xn-- 의 prefix 로 시작 하는 영어도메인만 일부러 막아 놓은건 블로그 주소로 한글도메인 사용은 정책적으로 매우 곤란한 결정이 되기 때문이겠죠..

쥐 앞에 코끼리 라고 할까요.. 사실 영어권에서는 구글과 나란히 포털들에게 꿩잡는 매였죠.

대형 포털과 마주쳐도 하나도 모자람이 없는것이 바로 자국어도메인이며 견재 당한다는건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영어권에선 처음부터 자국어도메인이 있었기에 사이트만 찾아주는 포털은 도퇴되어 모두 사라졌고 사이트내 말단 웹페이지까지 바로 찾아주는 검색엔진과 브랜드 형성을 위한 도메인만이 양축을 이루고 있죠.

또한 국내 최대 포털들이 한글.com 에게 의도하지도 본의도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점 도 있습니다.

다음은 한글도메인을 블로그나 카페에 고정 포워딩으로 하여 주소창과 여기 저기 한글도메인 노출로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는곳중 2곳만 캡쳐해 보았습니다.

일년에 일이만원의 비용으로 가성비 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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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환경이 이루어 지고 시간이 지나가며 이익인 쪽으로 운용들 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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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에 국내 최고 도메이너들 모임인 드림위즈의 한글.com 동호회 조차도 연결환경이 안되어 한글도메인으로 포워딩 못하였었는데 많이 변했네요.

편리한 방문과 재방문을 유도하는거로는 머리에 도메인을 기억 시키는거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네이버의 검색 등록 방법의 변화.

네이버가 2016년 1월 중순부터 사이트 등록에서 검색 등록이란 방법으로 바뀌었군요.

정리하면 ..

사이트 운영자는 네이버에 사이트 등록 신청을 더이상 할필요가 없어지고 네이버 스파이더가 구글봇이 하는것 처럼 알아서 색인 해간다.

네이버 스파이더가 자동 색인하여 가기전 미리 검색등록을 원한다면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 신청 등록할수 있다.

네이버는 그동안 구글이 하는것 처럼 사이트 검색도 점차 웹문서 검색과 단일화 시켜 가겠지만 기술이 구글과 달라 핵심 컨텐츠로 쓸수없어 하단에 배열 되며 이에따라 사이트 노출을 바란다면 유료 상단에 올려야 하므로 이는 네이버의 광고 수익 증대와 직결 된다.

반면 사이트 운용자들 입장에서는 네이버에 더 큰 종속 을 피하기 위해 사이트 URL 즉 도메인을 일반인들에 홍보 직접 방문하는 브랜드 축척의 방법에 보다 눈길을 줄수있다.

네이버가 구글에 밀려 야후 처럼 포탈이나 검색 사이트에서 커뮤니티 사이트로 변해 가고 있단 생각을 계속 하게 되는군요.

하나.net 만 봐도 구글 검색을 통한 방문자가 10명일때 네어버에 사이트 등록이 되어 있지만 이를 통한 방문자는 계속 Ø명이죠..

돈을 지속적으로 줘야만  보내준다는…^^

구글 검색을 안하는 사람들은 하나.net 컨텐츠를 접할 방법은 없다는 이야기며 그런 사이트들이 많을수록 구글 경쟁력이 더 생기는겁니다.

또한 사이트 운용자들은 구글에서 오는 이같은 무료 트래픽에 대한 연구(S.E.O.)가 많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