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가성비

한글도메인과 음성인식 AI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 추세에 따라 한글도메인 활성화도 추진한다. 우선 한글도메인이 없는 공공기관의 도입을 촉진하고 한글과 영문 도메인 묶음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민간 부분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 기관 57개 중 30개(55%), 공공 기관 330개 중141개(43%)에서 한글 도메인을 도입했다. ”

딴건 잘 모르겠고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 추세에 따라 한글도메인 활성화도 추진한다.” 를 읽고..

검색에서 음성인식이 지금 상당히 사용되고 있는것은 알겠고..

음성으로 웹사이트를 찾아가는 일이 생길때 한국에서 영어도메인을 한국말로 말하여 인식 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 한것은 당연하겠고..

도메인을 음성명령을 이용 찾아가야 한다면 당연히 한글도메인이 당연한 선택이 되겠네요..

한글도메인의 입지는 명확해졌군요.

Paradigm shift !!

관련링크: 음성인식과 한글도메인

반복되는 이야기입니다만..

한글도메인의 최고 경쟁력이며 최고 강점은 오프에서의 광고, 홍보에 이용하는것입니다.

영어 알파벳으로는 경쟁이 안되지요.

요사이 한국영화 제목이 영어로 된것을 상당히 많이 만들더군요.. 하지만 포스터에는 영어를 한글로 읽는식의 제목입니다.

과거에 영어 팝송이 지금보다 훨씬 유행할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못한 이유는 자국어에 추가점수를 주기 때문입니다.. 도메인만큼은 예외다라고 말한다면 그건 오산입니다.

지금은 오프에서 한글도메인을 보면 대부분 www.될놈될안될안.com 식으로 www. 를 꼭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도메인임을 보다 표현하기 위한 방편이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글도메인을 알아 보기 시작하면 자연적으로 %eb%90%a0%eb%86%88%eb%90%a0%ec%95%88%eb%90%a0%ec%95%88 같이 www. 없이도 간결하게 도메인임을 강조하면서 폰트등 그래픽 작업도 추가해 홍보 할것입니다.

한글.한글 형태의 한글도메인은 www. 를 빼는게 더 까다로울것이고 후발주자로 .com 같은 유명세를 이용할수 없다는것이 약점입니다.

도메인 자체에 그래픽 작업 하면 바로 로고죠.

대형 포털과 한글도메인.

한글도메인과 관계있는 많은 분들이 “국내 대형 포털들의 한글도메인에 대한 비협조가 문제다” 라 이야기 합니다.

틀림없이 한글도메인은 포털 사이트의 아킬레스건 인것은 명백합니다.

그래서 과거 오랜동안 구글이나 Bing.com 과 같은 외국 검색엔진과 달리 매우 비협조적으로 보일만큼 뒤늦게 어쩔수없이 끌려온것 처럼 보이기도 하죠.

중국만 해도 中國語 도메인이 어려운게 호랑이 없는 산에 늑대가 왕한다고 구글이 없는 시장에서 바이두가 시장을 지배하며 중국어 도메인을 가로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도 구글이 없었다면 중국꼴 날뻔 한거죠..

한국 포털에서 올해에  많은 변화를 감지합니다.

과거와 같이 수작업으로 사이트를 등록하고 웹페이지 검색을 구석에 놓기엔 외부의 도전이 너무 거세 진것이죠.(이래서 자유경쟁이 좋은것입니다.)

사이트 등록이나 웹 인덱싱 작업에서 수작업을 버리고 완전 자동화를 해야 할 이유가 생긴것입니다.

그래서 사이트 등록때 영어도메인만 등록 받아 보았지만 한글도메인을 xn-- 으로 시작하는 퓨니코드로 변환해 영어 도메인으로 등록하면 기존의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영어도메인이나 xn-- 으로 시작하는 영어도메인이나 그게 그거고 포털 사이트 이외에선 연결환경이 100% 이니 따로 한글도메인으로 사용하게 된거죠.

외국의 앞서가는 검색서비스는 세계 모든 언어로 도메인을 보여주는데 국내 포털에서만 xn-- 으로 표시되는 한글도메인을 마냥 방치 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xn-- 을 온전한 한글로 표시하고 더욱 영어도메인과 차별할수 없어 같이 검색에 색인 되게 하니 국내 이용자들은 한글만 입력 검색하니 영어도메인과 달리 한글도메인은 눈에도 잘띌뿐 더러 검색어에 걸리니 더 이득인 방법이 된것입니다.

차별이 없어지니 바로 이득이 되는…

한글 IDN(internationalized domain name) 은 세계적인 움직임으로 일부 언어나 지역적 서비스가 아닌 인터넷이 있는 동안 같이 공존할 세계가 받아들이는 국제표준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