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한글.com

가다 서다 가다 서다.

약 2년 전쯤 택배 배달 문자가 왔는데 보니 http://앱다운.com 이라 표시되어 있더군요.

이후 한동안 cj 대한통운 택배 문자 받을때 마다 저 도메인이 표시 되더니 한 일년 전쯤에서 부터 표시가 안된 문자가 오더군요.

그러다 한두달 전부터 일반 혹은 카톡 택배 문자에서 다시 보여주고 있네요.

이러다 다시 안 보일수도 있고…

예상에 이년전 실시 했다 스미싱, 도대체 뭐냐? 등등 말이 있어 뺏다가 다시 시간을 두고 검토하고 숙고해 보니 연결도 잘되고 이보다 더 좋은 홍보 방법이 없다 생각되니 다시 넣은걸로 보입니다.

저 URL 을 클릭하면 안드로이드는 플레이스토어 앱다운 페이지로 아이폰은 앱스토어의 앱다운 페이지로 한번에 보내지니 몇번의 클릭을 더 해야하는 미로같은 포털을 이용하라든가 스토어가서 검색후 다운 설치 하라는 안내 문구와는 비교가 안되게 간단하죠.

다만 아직도 도메인인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것 만이 문제입니다만…

조사결과에 앱스 스토어에서 검색과정에서 30%, 다운과 설치 과정에서 20% 가 계속 진행을 포기 한다고 하죠.

저 도메인 하나만 보면 그 중단된 일년이 cj 대한통운이 겪은 작은 의미의 캐즘 즉 단절의 기간이었겠죠.

한글돔을 위해서가 아닌 본인 기업에 도움을 주기에 돌아 온거지만 한글돔 존재를 두루 알려주니 결론은 win-win 되겠네요.

항상 가다 서다를 반복 하지만 항상 결과적으로 활성화 되고 늘어나는게 시장의 모양이고 누수는 점점 더 줄고 도입은 더 많아지니 언젠가 임계점에 도달 하는건 당연 하겠죠.

한글.com 을 일반적으로 거론할때는 한글닷컴으로 칭하지만 남에게 가르쳐줄때 소리로는 한글쩜씨오엠 이 좋으니 위의 경우 앱다운쩜씨오엠 이 최고 명확한 안내 소리 표현이 되겠네요.

그러나 이것 역시 시간이 지나 국내 시장에서 한글도메인이 보편화 되면 www. 나 http:// 가 필요없어 지듯 이또한 한글닷컴 이면 충분하겠죠.

운영중인 한글돔 사이트

지난일이 기억나는군요.

십여년전에 한글돔의 가치를 미리 알아보고 이를 이용한 여러 사업을 하시던분들이 생각 나는군요.

한글돔 연결 환경이 불과 3-4년 전에 완료되었으니 그당시 사업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짐작이 가지요.

그분들의 열정과 젊음의 열기는 대단하였습니다.

그때 그분들이  지금의 연결환경에서 사업을 하셨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젠 새로운 분들이 그자리를 대신하여 가고 있네요.

또 지금의 분들중 일정분들은 또 새로운 분들로 바뀌겠죠?

오래전엔 연결도  특수한 경우외엔 안되고 인지도도 없었으나 지금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100% 연결 되고 평판이나 인지도도 많이 올라 갔으니 지금 한글돔으로 사업 하시는 분들은 운이 맞아 들어간단 생각이 드네요.

나라.com 이란 사이트를 보고 그런 생각을 했네요.

나라.com 으로 끝나는 사이트도 제법 생겼네요. 무슨무슨나라 하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ㅎ

영어도메인에선 유토피아에서 딴 무슨무슨 pia.com 이 있었는데.. ㅋ

나라.com 은 아래 사이트들과 더 늘어 나는걸 보며 분류, 순위 등등 생각이 많을수도…

한가지 생각을 말 하면 국내에서 포털의 지배가 너무 커 폭넓은 생태계 조성이 어려워 너도나도 경쟁력을 잃어가며 왔죠 . 포털지배에 의한 생태계 파괴는 좋은일이 될수가 없습니다.

이걸 바꾸는건 사이트내 말단 페이지로 한번에 찾아 갈수 있는 구글 웹페이지 검색 과 각종 사이트로 직접 찾아 갈수 있는 자국어도메인의 시장 점유률이 영어권처럼 각각 올라가야 가능합니다.

다국어이메일과 AI 그리고 웹브라우저 Wasm(Webassembly)의 기능 발달도 이를 촉진 시킬수 있을 것이고 결국 음성인식과 검색기술 그리고 platform 으로 인해 그리 될것입니다.

그리되면 나라의 해당 경쟁력은 꿀빨은 잘못으로 뒤쳐져 있겠지만 좀더 많은 국민들에게 혜택은 오히려 더 갈수 있겠지요.

나라.com 으로 끝나는 몇개 사이트 찾아 보았습니다.

훈기나라.com – 난방 사업

식당나라.com – 식당업 종사자들

대출나라.com – 돈빌리는곳 일듯

교포나라.com – 교포들 모이라네요

즐거운자전거나라.com – 의도는 알듯 하지만 좀 긴듯

중고폰나라.com – 뭔 사이트인지 바로 알죠?

화물차나라.com – 이것도 뭔지 바로 알듯

좋은이름나라.com / 에어컨나라.com

컴나라.com / 액정나라.com / 굴비나라.com

웨딩나라.com / 허니문나라.com / 렌탈나라.com

수석나라.com / 무속인나라.com / 미용나라.com

월드씨앗나라.com /  영업나라.com

자동차색칠나라.com / 철학원나라.com

타로나라.com / 먹튀나라.com / 폐차나라.com

굼나라.com – 굼벵이 판매

미싱사나라.com /  부자나라.com – 부동산?

중고나라.com

등등이고 .kr 등 다른 확장자 이용 사이트들도 있겠죠.

사실 나라 라는 단어는 없어도 되지만 대부분 선점이 되어 있으니 붙여도 할만 하다 생각들을 하셨겠죠.

나라 없는 단어의 선점 도메인을 구입하느냐 그냥 나라 넣고 만원에 새로 비워진 공간에 등록하냐는 상당한 판단력을 요구 합니다.

부동산과 같지요.

무리해 교차로에 건설하냐? 아니면 도로 한면만 접하느냐? 아니면 뒤늦게 멀리에 건설하고 길을 내느냐…

어느 경우든 미리 선점을 하신 그분들은 일단 무임승차 되겠네요.

과거에 사업하다 한글도메인이 가진 한계를 못넘어 사용 포기의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었으나 이제는 영어도메인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 없이 계속되는 사용의 축척만 있다 보여지네요

한글도메인 종류

한글도메인의 종류도 점점 많아지고 얼마든지 새로 만드니 어느 모양이 의뜸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할수도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비스 시작 순서로 보면

한글.com
한글.net
한글.org
한글.biz
한글.kr
한글.한국
한글.삼성
한글.닷컴
한글.닷넷

등등이 있고 앞으로도 ICANN에 어떠한 문자의 확장자든 신청 심사에 통과 되면 독립적으로 혹은 등록 서비스도 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과거 영어도메인이 인터넷이 존재 하는 동안 같이 있었듯이 새로운 도메인들도 인터넷과 공존 하기에 각자 좋다고 생각되는 모양을 선택하여 사용하면 그만이라 생각되는군요..

시장이 알아서 선호도를 결정 한다는 이야기가 되나요?

너무나 당연한 내용이라 글에 실속이 없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