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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좋은 도메인 확보에 후한 점수를..

구글은 모바일로 하는 검색 결과에서 도메인을 제일 위에 위치 시키는거로 바꾸었군요.

구글 검색에선 한글도메인포함 도메인의 가치를 높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도메인 확보는 쉽게 되는것이 아니므로 앞으로도 검색 결과에서 추가 점수를 지속적으로 유지 할것입니다.

반면에 도메인 밑으로 있는 서브 디렉토리의 내용(도메인을 뺀 URL)과 검색어와의 일치에서 오는 중요도는 오히려 상당 부분 줄인듯 보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 영어도메인보다 한글도메인이 눈에 더 잘들어 오죠.

국내 포털보다 구글이 가진 월등한 경쟁력은 사이트를 찾아 주는것이 아닌 사이트내 컨텐츠가 위치한 하위 웹페이지 까지도 한 클릭으로 바로 찾아 가게 한다는것 입니다.

야후도 이 기술이 없어 포털에서 커뮤니티 사이트로 변신했다 이후 사라져 간거죠.

국내 포털이 야후 보다 경쟁력이 있다면 뉴스 기사를 저렴하게 뿌려 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내 포털의 아킬레스건은 한글도메인과 일반에게 신문기사를 무료로 뿌려줄수 있는 능력, 이들 두가지가 되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테스트중인 UI 입니다.

운영중인 한글돔 사이트

지난일이 기억나는군요.

십여년전에 한글돔의 가치를 미리 알아보고 이를 이용한 여러 사업을 하시던분들이 생각 나는군요.

한글돔 연결 환경이 불과 3-4년 전에 완료되었으니 그당시 사업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짐작이 가지요.

그분들의 열정과 젊음의 열기는 대단하였습니다.

그때 그분들이  지금의 연결환경에서 사업을 하셨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젠 새로운 분들이 그자리를 대신하여 가고 있네요.

또 지금의 분들중 일정분들은 또 새로운 분들로 바뀌겠죠?

오래전엔 연결도  특수한 경우외엔 안되고 인지도도 없었으나 지금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100% 연결 되고 평판이나 인지도도 많이 올라 갔으니 지금 한글돔으로 사업 하시는 분들은 운이 맞아 들어간단 생각이 드네요.

나라.com 이란 사이트를 보고 그런 생각을 했네요.

나라.com 으로 끝나는 사이트도 제법 생겼네요. 무슨무슨나라 하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ㅎ

영어도메인에선 유토피아에서 딴 무슨무슨 pia.com 이 있었는데.. ㅋ

나라.com 은 아래 사이트들과 더 늘어 나는걸 보며 분류, 순위 등등 생각이 많을수도…

한가지 생각을 말 하면 국내에서 포털의 지배가 너무 커 폭넓은 생태계 조성이 어려워 너도나도 경쟁력을 잃어가며 왔죠 . 포털지배에 의한 생태계 파괴는 좋은일이 될수가 없습니다.

이걸 바꾸는건 사이트내 말단 페이지로 한번에 찾아 갈수 있는 구글 웹페이지 검색 과 각종 사이트로 직접 찾아 갈수 있는 자국어도메인의 시장 점유률이 영어권처럼 각각 올라가야 가능합니다.

다국어이메일과 AI 그리고 웹브라우저 Wasm(Webassembly)의 기능 발달도 이를 촉진 시킬수 있을 것이고 결국 음성인식과 검색기술 그리고 platform 으로 인해 그리 될것입니다.

그리되면 나라의 해당 경쟁력은 꿀빨은 잘못으로 뒤쳐져 있겠지만 좀더 많은 국민들에게 혜택은 오히려 더 갈수 있겠지요.

나라.com 으로 끝나는 몇개 사이트 찾아 보았습니다.

훈기나라.com – 난방 사업

식당나라.com – 식당업 종사자들

대출나라.com – 돈빌리는곳 일듯

교포나라.com – 교포들 모이라네요

즐거운자전거나라.com – 의도는 알듯 하지만 좀 긴듯

중고폰나라.com – 뭔 사이트인지 바로 알죠?

화물차나라.com – 이것도 뭔지 바로 알듯

좋은이름나라.com / 에어컨나라.com

컴나라.com / 액정나라.com / 굴비나라.com

웨딩나라.com / 허니문나라.com / 렌탈나라.com

수석나라.com / 무속인나라.com / 미용나라.com

월드씨앗나라.com /  영업나라.com

자동차색칠나라.com / 철학원나라.com

타로나라.com / 먹튀나라.com / 폐차나라.com

굼나라.com – 굼벵이 판매

미싱사나라.com /  부자나라.com – 부동산?

중고나라.com

등등이고 .kr 등 다른 확장자 이용 사이트들도 있겠죠.

사실 나라 라는 단어는 없어도 되지만 대부분 선점이 되어 있으니 붙여도 할만 하다 생각들을 하셨겠죠.

나라 없는 단어의 선점 도메인을 구입하느냐 그냥 나라 넣고 만원에 새로 비워진 공간에 등록하냐는 상당한 판단력을 요구 합니다.

부동산과 같지요.

무리해 교차로에 건설하냐? 아니면 도로 한면만 접하느냐? 아니면 뒤늦게 멀리에 건설하고 길을 내느냐…

어느 경우든 미리 선점을 하신 그분들은 일단 무임승차 되겠네요.

과거에 사업하다 한글도메인이 가진 한계를 못넘어 사용 포기의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었으나 이제는 영어도메인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 없이 계속되는 사용의 축척만 있다 보여지네요

블로그나 카페등 사이트를 운용하는 방법.

한 십년전엔 많은 사람들이 사이트를 운용하는것이 당연할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국내 포털들에 종속되어 포털에 블로그나 카페 등만으로 사업을 하시는분이 많아졌습니다.

무료고 서버등에 대한 점검도 필요없고 포털내 트래픽도 이용할수 있어 어찌보면 현명한 선택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포털내에 이러한 사업용 페이지들을 손쉽게 많이 만들어 트래픽을 나누다 보니 더이상 방문객이 적어 과거같은 도움이 안되지요.

결국 트래픽 발생을 위해서는 포털에 광고 비용을 지불하거나 따로 온,오프에서 광고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다시 한바퀴 돌아 비용이 발생되는 제자리로 돌아 가는 느낌이 드는군요..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에서도 이득을 보기 위해서는 서울 시청도 사용할 정도로 발전된 워드프레스 같은 무료 솔루션을 이용한 호스팅를 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나 나름 포털을 이용하면서 홍보 비용을 절약할수 있는 방법을 들라면 바로 한글도메인입니다.

한글도메인을 만원이나 2만원에 일년간 등록하고 그 등록회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고정 혹은 유동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포털내에 블로그나 카페을 운영하면 그 URL 주소 예를 들면 http://blog.naver.com/whatever 라고 할경우 이 URL에 무엇이든.com 같은 한글도메인을 고정 혹은 유동으로 포워딩 시키고.. 명함 같은것에 그 무엇이든.com을 적어 홍보하면 그만큼 그 도메인에 홍보가 축척되는 모양이라 독립된 나만이 소유한 브랜드 효과를 가질수 있은것 입니다.

그리고 한글도메인이 사이트 등록 등등.. 안될때는 xn-- 으로 시작하는 퓨니코드(punycode) 로 변환하여 사용하면 영어도메인으로 변신하여 기존의 인터넷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포털의 종속에서 오는 장단점이 많은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