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한글이메일

다국어이메일(EAI: Email Address Internationalization) 은 기존의 ASCII 코드만 지원하던 인터넷 이메일서비스를 다국어(UTF-8)로도 지원하는 인터넷 이메일서비스를 말한다.

국제표준안은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  의 표준안을 IESG (Internet Engineering Steering Group)에 의해 2012년 발행한 표준서류(RFC 6530, RFC 6531, RFC 6532, RFC 6533) 과 2013년에 발행한 표준서류(RFC 6854,  RFC 6855,  RFC 6856,  RFC 6857,  RFC 6858)로 관련 기술이 모두 완료 발행되었다.

Google, Outlook, Amavis, Postfix, Lunux 등이 새로운 국제표준을  이미 지원하거나 지원 계획중이라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honggildong@lawyer.com 같은 영어이메일과 홍길동@변호사.com 같은 한글 이메일이 같이 사용 이용될것이다.

표준안의 간략한 내용을 보면:

1. 두 한글이메일간에는 기존의 영어이메일간 구현되는 기능들이 100% 똑같이 구현된다.

2. 한글이메일에서 새로운 국제표준이 적용 안된 메일서버를 이용하는 영어이메일로 편지는 100% 전달되며 전달된 편지를 통한 답장도 100% 된다.

– 단, DownGrading 방식으로 발신자는 미리 준비한 제2의 영어이메일를 이용한 발송이고 회신도 이를 통해 이루어진다.

3. 새로운 국제표준이 적용 안된 메일서버의 영어이메일에서 한글이메일을 타이핑후 발송하는 최초 편지는 발송되지 못한다.

– 반면 새로운 국제표준이 적용된 메일서버를 이용하는 영어이메일의 경우는 한글이메일로 첫번째 이메일은 발신된다( 예: gmail.com ).

*** 시간이 지나며 메일서버들이 업데이트 되며 새로운 국제표준을 모두 적용 결국은 영어이메일과 다국어이메일간 똑같은 기술을 이용 서로 소통 이용된다.

국내에서도 2014년부터 시범서비스를 진행중에 있고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에서도 오픈소스를 이용한 이메일 서버 설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있다.

관련링크: http://krnic.or.kr/jsp/notice/noticeView.jsp?bNo=200&dNo=207928771

이 KISA 의 방법이외에도 점점 많은 새로운 소스들이 만들어져 공개되고 있다.

리눅스는 레드햇의 centOS 와 postfix 의 상위 버전에서 서비스 할수 있다. 우분투도 당연히..

MS도 Outlook 2016 부터 eai를 지원합니다..

EAI(전자 메일 주소 국제화)

EAI는 전자 메일 주소의 언어와 상관없이 모든 전자 메일 주소에 대해 메일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Outlook 2016 기능입니다. 국제 주소는 영어 전자 메일 주소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므로, 동일한 방식으로 전자 메일에 회신하고, 보내고, 작성할 수 있습니다.

국제 전자 메일 주소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 해당 주소를 구성하여 Outlook 2016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Outlook 2016이 출시되는 시점에 Office 365에서는 국제 주소 생성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Office 365 사용자는 모든 국제 주소에 대해 전자 메일을 보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EAI를 사용할 때는 유니코드 Outlook 데이터 파일(pst 및 ost 파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MS 의 모든 제품군에 점차 업데이트 되겠네요.